4605 |
새벽예배 |
예수님의 권위 (막 11:27 - 11:12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03-15 |
79 |
4604 |
새벽예배 |
무화과나무와 성전 (막 11:12 - 11:26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03-14 |
70 |
4603 |
새벽예배 |
나귀 새끼를 타신 왕 (막 11:1 - 11:11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03-13 |
110 |
4602 |
수요여성예배 |
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(시 57) / 김보영 사모 |
2024-03-13 |
204 |
4601 |
수요예배 |
처음이요 마지막이신 분(계1:9-20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03-13 |
91 |
4600 |
새벽예배 |
길 가에서 길 위로 (막 10:46 - 10:52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03-12 |
87 |
4599 |
새벽예배 |
도리어 섬기려 하고 (막 10:32 - 10:45) / 김범송 목사 |
2024-03-11 |
76 |
4598 |
주일예배 |
나에게는 희망이 있습니다(애 3:20~26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03-10 |
233 |
4597 |
찬양예배 |
진짜 남자다운 성도(고전 16:13~18) / 신기환 목사 |
2024-03-10 |
205 |
4596 |
찬양대 |
1부 : 새벽이슬 : "때 저물어서 날이 어두니" |
2024-03-10 |
12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