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780 |
새벽예배 |
바울의 암살 음모 (행 23:12 - 23:35 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06-21 |
66 |
4779 |
새벽예배 |
큰 분쟁이 생기니 (행 22:30 - 23:11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06-20 |
75 |
4778 |
수요오전예배 |
마음에서 터져나오는 찬양(시 65) / 김보영 사모 |
2024-06-19 |
181 |
4777 |
수요저녁예배 |
보내주소서(마9:35-38) / 김성은 선교사 |
2024-06-19 |
60 |
4776 |
새벽예배 |
로마의 시민 된 자 (행 22:12 - 22:29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06-18 |
75 |
4775 |
새벽예배 |
문들이 닫히더라 (행 21:17 - 21:36 ) / 김범송 목사 |
2024-06-17 |
102 |
4774 |
찬양대 |
3부 : 호산나 : "주님만을 위하여 노래하게 하소서" |
2024-06-16 |
250 |
4773 |
주일예배 |
감정을 내려놓고 순종해야 합니다(대하 11:1~23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06-16 |
198 |
4772 |
찬양예배 |
사람의 향기는 만리를 가고(고후 2:12~17) / 신기환 목사 |
2024-06-16 |
122 |
4771 |
새벽예배 |
사람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 (행 20:28 - 20:38 ) / 박진수 장로 |
2024-06-15 |
9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