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900 |
수요오전예배 |
유리 천장을 깨뜨린 여인(삿4:1~24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08-28 |
153 |
4899 |
새벽예배 |
그 땅의 나그네가 되었고 (시 105:12 - 105:23) / 신기환 목사 |
2024-08-27 |
76 |
4898 |
새벽예배 |
그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시라 (시 105:1 - 105:11 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08-26 |
76 |
4897 |
새벽예배 |
멸망과 희망 (렘 52:12 - 52:34 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08-25 |
82 |
4896 |
주일예배 |
인사도 하지 말라(요이 11:7~11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08-25 |
161 |
4895 |
찬양예배 |
택함받은 사람이 적은 하나님나라(마 22:1-14) / 박준영 목사 |
2024-08-25 |
194 |
4894 |
찬양대 |
1부 : 새벽이슬 : "주는 포도나무" |
2024-08-25 |
253 |
4893 |
찬양대 |
2부 : 할렐루야 : "생명의 길을 보이시리니" |
2024-08-25 |
141 |
4892 |
찬양대 |
3부 : 호산나 : "주는 나의 힘" |
2024-08-25 |
274 |
4891 |
새벽예배 |
말씀을 기록하고 들려주어라 (렘 51:54 - 51:64 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08-23 |
7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