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구분 제목 날짜 조회
5098 새벽예배 찬양의 이유, 그때도 지금도 (시 111:1 - 111:10) / 최영걸 담임목사 2024-12-23 87
5097 주일예배 성탄절에 관한 세 가지 오해(눅 2:1~14) / 최영걸 담임목사 2024-12-22 178
5096 찬양예배 두고갈 것과 가져갈 것(잠 15:13~17) / 신기환 목사 2024-12-22 124
5095 찬양대 1부 : 새벽이슬 : "기뻐하여라" 2024-12-22 117
5094 찬양대 2부 : 할렐루야 : "그 평화로운 밤에" 2024-12-22 79
5093 새벽예배 궁핍한 자의 하나님 (시 109:16 - 109:31) / 최영걸 담임목사 2024-12-21 79
5092 새벽예배 침묵하지 마소서! (시 109:1 - 109:15 ) / 신기환 목사 2024-12-20 81
5091 새벽예배 심판과 구원의 날 (말 3:13 - 4:6 ) / 최영걸 담임목사 2024-12-19 82
5090 새벽예배 하나님을 괴롭게 하는 것 (말 2:17 - 3:12 ) / 최영걸 담임목사 2024-12-18 69
5089 수요오전예배 시작하신 이가(빌 1:6) / 김미나 전도사 2024-12-18 1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