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971 |
새벽예배 |
개혁의 서막 (왕하 22:1 - 22:20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10-11 |
45 |
4970 |
새벽예배 |
최악의 두 왕, 므낫세와 아몬 (왕하 21:1 - 21:26) / 박승남 목사 |
2024-10-10 |
43 |
4969 |
새벽예배 |
누구를 의지해야 하는가?(왕하 20:12 - 20:21) / 박승남 목사 |
2024-10-09 |
50 |
4968 |
수요예배 |
여자와 붉은 용과의 싸움(계12:1-17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10-09 |
112 |
4967 |
새벽예배 |
히스기야의 병과 기도(왕하 20:1 - 20:11) / 박승남 목사 |
2024-10-08 |
46 |
4966 |
새벽예배 |
여호와의 열심 (왕하 19:20 - 19:37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10-07 |
72 |
4965 |
주일예배 |
상황을 역전시키는 기도(느1:1~3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10-06 |
197 |
4964 |
찬양예배 |
내 안에 너 있다(빌 1:1~11) / 김보영 사모 |
2024-10-06 |
188 |
4963 |
찬양대 |
1부 : 새벽이슬 : "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" |
2024-10-06 |
163 |
4962 |
찬양대 |
2부 : 할렐루야 : "소망과 빛 되소서" |
2024-10-06 |
14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