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구분 제목 날짜 조회
965 새벽예배 조롱거리가 된 모압(렘 48:26-35) / 최영걸 담임목사 2018-11-27 313
964 새벽예배 뿔이 잘린 모압(렘 48:11-48) / 최영걸 담임목사 2018-11-26 314
963 주일예배 거꾸로 살아야 하는 인생(눅 14:1-14) / 최영걸 담임목사 2018-11-25 470
962 찬양예배 그때의 나, 지금의 나 (왕하20:1-13) / 한민수 목사 2018-11-25 432
961 찬양대 1부 : 새벽이슬 "샘물과 같은 보혈" 2018-11-25 468
960 찬양대 2부 : 할렐루야 "사랑의 주 예수" 2018-11-25 314
959 찬양대 3부 : 호산나 "족하다" 2018-11-25 423
958 새벽예배 애굽 심판 선언(렘 46:13-46) / 최영걸 담임목사 2018-11-23 364
957 새벽예배 애굽에 보복하는 날(렘 46:1-46) / 최영걸 담임목사 2018-11-22 292
956 새벽예배 말씀 맡은 자의 탄식(렘 45:1-5) / 최영걸 담임목사 2018-11-21 34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