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70 |
새벽예배 |
<성전건축을 위한 초하루기도회>주변 강대국들에 대한 심판 예언(렘 49:23-39) /최영걸 담임목사 |
2018-12-01 |
344 |
969 |
새벽예배 |
에돔 심판 선언(렘 49:7-22) / 김범송 목사 |
2018-11-30 |
324 |
968 |
새벽예배 |
암몬 심판 선언(렘 49:1-6) / 김범송 목사 |
2018-11-29 |
335 |
967 |
새벽예배 |
심판 그리고 회복의 여망(렘 48:36-48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18-11-28 |
334 |
966 |
수요저녁예배 |
자족하는 은혜(빌 1:12-21;4:10-13) / 황찬건 목사 |
2018-11-28 |
392 |
965 |
새벽예배 |
조롱거리가 된 모압(렘 48:26-35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18-11-27 |
309 |
964 |
새벽예배 |
뿔이 잘린 모압(렘 48:11-48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18-11-26 |
311 |
963 |
주일예배 |
거꾸로 살아야 하는 인생(눅 14:1-14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18-11-25 |
466 |
962 |
찬양예배 |
그때의 나, 지금의 나 (왕하20:1-13) / 한민수 목사 |
2018-11-25 |
426 |
961 |
찬양대 |
1부 : 새벽이슬 "샘물과 같은 보혈" |
2018-11-25 |
46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