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68 |
새벽예배 |
암몬 심판 선언(렘 49:1-6) / 김범송 목사 |
2018-11-29 |
330 |
967 |
새벽예배 |
심판 그리고 회복의 여망(렘 48:36-48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18-11-28 |
327 |
966 |
수요예배 |
자족하는 은혜(빌 1:12-21;4:10-13) / 황찬건 목사 |
2018-11-28 |
386 |
965 |
새벽예배 |
조롱거리가 된 모압(렘 48:26-35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18-11-27 |
304 |
964 |
새벽예배 |
뿔이 잘린 모압(렘 48:11-48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18-11-26 |
305 |
963 |
주일예배 |
거꾸로 살아야 하는 인생(눅 14:1-14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18-11-25 |
460 |
962 |
찬양예배 |
그때의 나, 지금의 나 (왕하20:1-13) / 한민수 목사 |
2018-11-25 |
420 |
961 |
찬양대 |
1부 : 새벽이슬 "샘물과 같은 보혈" |
2018-11-25 |
453 |
960 |
찬양대 |
2부 : 할렐루야 "사랑의 주 예수" |
2018-11-25 |
302 |
959 |
찬양대 |
3부 : 호산나 "족하다" |
2018-11-25 |
41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