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1293 |
새벽예배 |
옛 장막의 역할과 한계(히 9:1-10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19-06-13 |
243 |
| 1292 |
새벽예배 |
더 좋은 언약의 중보자(히 8:1-13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19-06-12 |
271 |
| 1291 |
수요오전예배 |
전신갑주를 입으라(엡 6:10-21) / 김보영 사모 |
2019-06-12 |
428 |
| 1290 |
수요저녁예배 |
약할 때 강하게 하시는 하나님(고후 12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19-06-12 |
382 |
| 1289 |
새벽예배 |
우리에게 합당한 대제사장(히 7:20-28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19-06-11 |
260 |
| 1288 |
새벽예배 |
생명을 주시는 제사장(히 7:11-19) / 박상효 목사 |
2019-06-10 |
318 |
| 1287 |
주일예배 |
성령충만에 이르는 성경적 습관기르기(딤후 3:16-17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19-06-09 |
405 |
| 1286 |
찬양예배 |
<교사 헌신예배>안하는 것인가? 못하는 것인가?(마 7:24-27) / 신용관 목사(양동교회) |
2019-06-09 |
544 |
| 1285 |
새벽예배 |
말씀의 초보를 넘어서(히 5:11-6:8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19-06-07 |
281 |
| 1284 |
새벽예배 |
큰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(히 4:14-5:10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19-06-06 |
26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