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1383 |
찬양대 |
1부 : 새벽이슬 "내 주는 선한 목자" |
2019-08-04 |
398 |
| 1382 |
찬양대 |
2부 : 할렐루야 "주님 다시 오실 날" |
2019-08-04 |
355 |
| 1381 |
찬양대 |
3부 : 호산나 "예수님이 말씀하시니" |
2019-08-04 |
409 |
| 1380 |
새벽예배 |
음행의 보응(겔 16:35-52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19-08-03 |
259 |
| 1379 |
새벽예배 |
은혜를 음행으로 갚는 예루살렘(겔 16:15-34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19-08-02 |
253 |
| 1378 |
새벽예배 |
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(겔 16:1-16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19-08-01 |
256 |
| 1377 |
새벽예배 |
쓸모 없는 포도나무(겔 15:1-8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19-07-31 |
259 |
| 1376 |
수요오전예배 |
내 울음 소리를 들으셨도다(시 6:1-10) / 김보영 사모 |
2019-07-31 |
393 |
| 1375 |
새벽예배 |
막을 수 없는 심판(겔 14:1-23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19-07-30 |
320 |
| 1374 |
새벽예배 |
거짓 예언자들의 종말(겔 13:1-23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19-07-29 |
31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