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구분 제목 날짜 조회
1897 새벽예배 심판의 날, 영광의 날 (막 13:14 - 13:27) / 최영걸 담임목사 2024-03-20 55
1896 새벽예배 끝은 아니리라 (막 13:1 - 13:13) / 최영걸 담임목사 2024-03-19 30
1895 새벽예배 서기관의 외식과 과부의 믿음 (막 12:35 - 12:44) / 최영걸 담임목사 2024-03-18 39
1894 새벽예배 사람의 꾀보다 하나님의 지혜로 (막 12:13 - 12:27) / 최영걸 담임목사 2024-03-16 39
1893 새벽예배 예수님의 권위 (막 11:27 - 11:12) / 최영걸 담임목사 2024-03-15 35
1892 새벽예배 무화과나무와 성전 (막 11:12 - 11:26) / 최영걸 담임목사 2024-03-14 33
1891 새벽예배 나귀 새끼를 타신 왕 (막 11:1 - 11:11) / 최영걸 담임목사 2024-03-13 57
1890 새벽예배 길 가에서 길 위로 (막 10:46 - 10:52) / 최영걸 담임목사 2024-03-12 44
1889 새벽예배 도리어 섬기려 하고 (막 10:32 - 10:45) / 김범송 목사 2024-03-11 41
1888 새벽예배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자격(막 10:13 - 10:22) / 최영걸 담임목사 2024-03-09 4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