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구분 제목 날짜 조회
5101 새벽예배 참된 복, 성품이 삶으로 빚어질 때(시 112:1 - 112:10) / 최영걸 담임목사 2024-12-24 88
5100 새벽예배 찬양의 이유, 그때도 지금도 (시 111:1 - 111:10) / 최영걸 담임목사 2024-12-23 79
5099 주일예배 성탄절에 관한 세 가지 오해(눅 2:1~14) / 최영걸 담임목사 2024-12-22 165
5098 찬양예배 두고갈 것과 가져갈 것(잠 15:13~17) / 신기환 목사 2024-12-22 109
5097 찬양대 1부 : 새벽이슬 : "기뻐하여라" 2024-12-22 105
5096 찬양대 2부 : 할렐루야 : "그 평화로운 밤에" 2024-12-22 68
5095 새벽예배 궁핍한 자의 하나님 (시 109:16 - 109:31) / 최영걸 담임목사 2024-12-21 66
5094 새벽예배 침묵하지 마소서! (시 109:1 - 109:15 ) / 신기환 목사 2024-12-20 72
5093 새벽예배 심판과 구원의 날 (말 3:13 - 4:6 ) / 최영걸 담임목사 2024-12-19 71
5092 새벽예배 하나님을 괴롭게 하는 것 (말 2:17 - 3:12 ) / 최영걸 담임목사 2024-12-18 5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