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구분 제목 날짜 조회
1619 새벽예배 ‘하지 아니한 것’에 대한 심판 (마 25:31 - 25:46 ) / 김범송 목사 2023-03-30 82
1618 새벽예배 ‘달란트’의 기회와 책임 (마 25:14 - 25:30 ) / 김범송 목사 2023-03-29 77
1617 새벽예배 기름을 준비한 신부의 열 친구 (마 25:1 - 25:13) / 박승남 목사 2023-03-28 93
1616 새벽예배 생각하지 않은 때에 오리라 (마 24:36 - 24:51) / 박승남 목사 2023-03-27 88
1615 새벽예배 끝이 아닌, 시작 (마 24:1 - 24:14) / 신기환 목사 2023-03-25 135
1614 새벽예배 심판을 쌓는 자들 (마 23:29 - 23:39) / 최영걸 담임목사 2023-03-24 112
1613 새벽예배 눈먼 인도자들 (마 23:13 - 23:28) / 최영걸 담임목사 2023-03-23 80
1612 새벽예배 위선의 사람들 (마 23:1 - 23:12 ) / 최영걸 담임목사 2023-03-22 91
1611 새벽예배 계명 논쟁 (마 22:34 - 22:46 ) / 최영걸 담임목사 2023-03-21 71
1610 새벽예배 부활 논쟁 ( 마 22:23 - 22:33) / 신기환 목사 2023-03-20 9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