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구분 제목 날짜 조회
3800 찬양대 1부 : 새벽이슬 : "아무 것도 두려워말라" 2022-12-04 207
3799 찬양대 2부 : 할렐루야 : "우리 주 돌보시네" 2022-12-04 216
3798 찬양대 3부 : 호산나 : "거칠은 인생의 파도 날 향해 다가와도" 2022-12-04 277
3797 새벽예배 하나님이 주신 몫 ( 전 3:16 - 3:22) / 최영걸 담임목사 2022-12-03 140
3796 새벽예배 때를 따라 아름답게( 전 3:1 - 3:15) / 김범송 목사 2022-12-02 146
3795 새벽예배 <초하루 기도회> 삶은 선물입니다 (전 2:18 - 2:26) / 최영걸 담임목사 2022-12-01 161
3794 수요저녁예배 지피지기 백전불태(마4:1-11) / 신기환 목사 2022-12-01 243
3793 새벽예배 죽음 앞에서는 다 평등합니다 ( 전2:12 - 2:17 ) / 최영걸 담임목사 2022-11-30 186
3792 새벽예배 즐거움도 헛됩니다 ( 전 2:1 - 2:11) / 최영걸 담임목사 2022-11-29 206
3791 새벽예배 지혜의 한계 (단 1:12 - 1:18 ) / 김범송 목사 2022-11-28 19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