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구분 제목 날짜 조회
3656 새벽예배 이제는 살리라! (데살 2:17 - 3:13) / 최영걸 담임목사 2022-08-25 145
3655 새벽예배 유모처럼 아비처럼 (데살 2:1 - 2:16) / 최영걸 담임목사 2022-08-24 136
3654 수요예배 일곱 번까지 다시 가라 (왕상18:41-46) / 황찬건 목사 2022-08-24 141
3653 새벽예배 본이 되고 본을 받는 공동체 (데살 1:1 - 1:10) / 김범송 목사 2022-08-23 135
3652 새벽예배 하나님께 바칠 것 (레 27:16 - 27:34) / 김범송 목사 2022-08-22 168
3651 주일예배 죄의 종이 된 사람들 (막6:14~29) / 최영걸 담임목사 2022-08-21 248
3650 찬양대 1부 : 새벽이슬 : "내가 너와" 2022-08-21 232
3649 찬양대 2부 : 할렐루야 : "평화 주소서" 2022-08-21 205
3648 찬양대 3부 : 호산나 : "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" 2022-08-21 234
3647 새벽예배 회개와 회복 (레 26:40 - 26:46) / 최영걸 담임목사 2022-08-20 15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