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985 |
새벽예배 |
끝이 아닌, 시작 (마 24:1 - 24:14) / 신기환 목사 |
2023-03-25 |
176 |
3984 |
새벽예배 |
심판을 쌓는 자들 (마 23:29 - 23:39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3-03-24 |
154 |
3983 |
새벽예배 |
눈먼 인도자들 (마 23:13 - 23:28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3-03-23 |
119 |
3982 |
새벽예배 |
위선의 사람들 (마 23:1 - 23:12 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3-03-22 |
139 |
3981 |
수요오전예배 |
술픔의 동곡을 기쁨의 춤으로(시 30) / 김보영 사모 |
2023-03-22 |
183 |
3980 |
수요저녁예배 |
죄를 이기는 길(롬6:15-23) / 김범송 목사 |
2023-03-22 |
188 |
3979 |
새벽예배 |
계명 논쟁 (마 22:34 - 22:46 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3-03-21 |
138 |
3978 |
새벽예배 |
부활 논쟁 ( 마 22:23 - 22:33) / 신기환 목사 |
2023-03-20 |
141 |
3977 |
주일예배 |
인생은 장애물 경기(막 10:46~52) 최영걸 담임목사 |
2023-03-19 |
288 |
3976 |
찬양대 |
1부 : 새벽이슬 : "주님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" |
2023-03-19 |
19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