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341 |
새벽예배 |
말씀 때문에 헐떡입니다 (시 119:129 - 119:144 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5-05-09 |
41 |
5340 |
새벽예배 |
지금 바로 잡아주십시오 (시 119:113 - 119:128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5-05-08 |
64 |
5339 |
수요예배 |
믿음의 용사로 살아가기(대상11:1-47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5-05-07 |
59 |
5338 |
새벽예배 |
말씀이 빛입니다 (시 119:97 - 119:112) / 김범송 목사 |
2025-05-07 |
56 |
5337 |
새벽예배 |
그럼에도 말씀에 희망을 둡니다 (시 119:81 - 119:96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5-05-06 |
56 |
5336 |
새벽예배 |
고난을 겪고 나서 알았습니다 (시 119:65 - 119:80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5-05-05 |
55 |
5335 |
주일예배 |
믿음이 있어야 합니다(눅 5:18~26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5-05-04 |
107 |
5334 |
찬양예배 |
아직 이뤄지지 않은 뜻(마 6:5~15) / 김범송 목사 |
2025-05-04 |
74 |
5333 |
찬양대 |
1부 : 새벽이슬 : "우리 주, 하나님" |
2025-05-04 |
77 |
5332 |
찬양대 |
2부 : 할렐루야 : "하나님의 약속" |
2025-05-04 |
6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