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55 |
새벽예배 |
요셉을 팔다 (창 37:18-36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0-09-02 |
210 |
854 |
새벽예배 |
'샬롬'이 사라진 집 (창 37:1-17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0-09-01 |
217 |
853 |
새벽예배 |
마음의 빗장을 풀었을 때 (사 39:1-8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0-08-31 |
193 |
852 |
새벽예배 |
여호와의 회신 (사 37:21-38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0-08-29 |
231 |
851 |
새벽예배 |
산헤립의 편지 (사 37:1-20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0-08-28 |
208 |
850 |
새벽예배 |
랍사게의 심리전 (사 36:1-22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0-08-27 |
195 |
849 |
새벽예배 |
구원의 대로 (사 35:1-10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0-08-26 |
198 |
848 |
새벽예배 |
여호와의 보복의 날 (사 34:1-17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0-08-25 |
197 |
847 |
새벽예배 |
이제 내가 일어나며 (사 33:1-24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0-08-24 |
209 |
846 |
새벽예배 |
누가 시온의 보호자인가? (사 31:1-9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0-08-22 |
20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