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4604 |
새벽예배 |
무화과나무와 성전 (막 11:12 - 11:26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03-14 |
85 |
| 4603 |
새벽예배 |
나귀 새끼를 타신 왕 (막 11:1 - 11:11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03-13 |
127 |
| 4602 |
수요오전예배 |
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(시 57) / 김보영 사모 |
2024-03-13 |
226 |
| 4601 |
수요저녁예배 |
처음이요 마지막이신 분(계1:9-20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03-13 |
109 |
| 4600 |
새벽예배 |
길 가에서 길 위로 (막 10:46 - 10:52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03-12 |
106 |
| 4599 |
새벽예배 |
도리어 섬기려 하고 (막 10:32 - 10:45) / 김범송 목사 |
2024-03-11 |
92 |
| 4598 |
주일예배 |
나에게는 희망이 있습니다(애 3:20~26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03-10 |
253 |
| 4597 |
찬양예배 |
진짜 남자다운 성도(고전 16:13~18) / 신기환 목사 |
2024-03-10 |
230 |
| 4596 |
찬양대 |
1부 : 새벽이슬 : "때 저물어서 날이 어두니" |
2024-03-10 |
141 |
| 4595 |
찬양대 |
2부 : 할렐루야 : "험한 십자가 능력 있네" |
2024-03-10 |
13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