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278 |
새벽예배 |
여섯째 나팔 재앙 1 (계 9:13 - 9:2) / 박승남 목사 |
2025-07-14 |
22 |
2277 |
새벽예배 |
성도의 기도와 나팔 재앙 (계 8:1 - 8:13) / 신기환 목사 |
2025-07-12 |
28 |
2276 |
새벽예배 |
십사만 사천과 셀 수 없는 무리 (계 7:1 - 7:17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5-07-11 |
31 |
2275 |
새벽예배 |
일곱 인 재앙 (계 6:1 - 6:17) / 신기환 목사 |
2025-07-10 |
29 |
2274 |
새벽예배 |
인을 떼기에 합당한 어린양 (계 5:1 - 5:14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5-07-09 |
34 |
2273 |
새벽예배 |
하늘 보좌에 계신 하나님 (계 4:1 - 4:11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5-07-08 |
35 |
2272 |
새벽예배 |
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(계 3:14 - 3:22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5-07-07 |
58 |
2271 |
새벽예배 |
많은 미덕이 있더라도 (계 2:18 - 2:29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5-07-05 |
95 |
2270 |
새벽예배 |
이기는 자들에게 주신 약속 (계 2:8 - 2:17 ) / 김범송 목사 |
2025-07-04 |
101 |
2269 |
새벽예배 |
처음 사랑, 처음 행위를 회복하라 (계 2:1 - 2:7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5-07-03 |
5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