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1798 |
새벽예배 |
네가 어찌 알겠느냐 (욥 11:1 - 11:20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3-11-15 |
110 |
| 1797 |
새벽예배 |
지으신것을 학대하십니까 (욥 10:1 - 10:22) / 박승남 목사 |
2023-11-14 |
109 |
| 1796 |
새벽예배 |
전통에서 배우라 (욥 8:1 - 8:22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3-11-11 |
119 |
| 1795 |
새벽예배 |
인생의 고통과 허무 앞에서 (욥 7:1 - 5:21) / 신기환 목사 |
2023-11-10 |
114 |
| 1794 |
새벽예배 |
맞지만 틀린 말 (욥 5:1 - 5:27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3-11-08 |
205 |
| 1793 |
새벽예배 |
받아들일 수 없는 현실 (욥 3:1 - 3:26) / 신기환 목사 |
2023-11-06 |
205 |
| 1792 |
새벽예배 |
상실의 자리에서 드리는 찬양 (욥 1:13 - 1:22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3-11-04 |
111 |
| 1791 |
새벽예배 |
욥의 경건과 복 (욥 1:1 - 1:12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3-11-03 |
151 |
| 1790 |
새벽예배 |
심판 날의 대역전 (옵 1:10 - 1:21) / 김범송 목사 |
2023-11-02 |
125 |
| 1789 |
새벽예배 |
<초하루기도회> 에돔의 교만과 멸망 (옵 1:1 - 1:9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3-11-01 |
17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