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구분 제목 날짜 조회
1728 새벽예배 토기장이 마음대로 ( 렘 18:1 - 18:12) / 최영걸 담임목사 2023-08-11 117
1727 새벽예배 제단 뿔에 새겨진 죄 ( 렘 17:1 - 17:18) / 최영걸 담임목사 2023-08-09 147
1726 새벽예배 구원을 위한 심판 ( 렘 16:14 - 16:21) / 최영걸 담임목사 2023-08-08 109
1725 새벽예배 삶으로 심판을 살아내다 ( 렘 16:1 - 16:13) / 김범송 목사 2023-08-07 117
1724 새벽예배 끈질긴 선지자의 간구( 렘 14:1 - 14:12) / 김범송 목사 2023-08-04 145
1723 새벽예배 기도와 제사조차 거절하시는 하나님 ( 렘 14:1 - 14:12) / 김범송 목사 2023-08-03 102
1722 새벽예배 돌이킬 수 없는 심판 ( 렘 13:15 - 13:27) / 김범송 목사 2023-08-02 108
1721 새벽예배 <초하루기도회> 썩은 베띠와 술로 가득한 가죽부대 ( 렘 13:1 - 13:14) / 김범송 목사 2023-08-01 137
1720 새벽예배 버림과 세움의 기준 (렘 0 12:7 - 12:17) / 김범송 목사 2023-07-31 116
1719 새벽예배 기도하지 말라 (렘 11:1 - 11:17) / 박승남 목사 2023-07-29 1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