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801 |
새벽예배 |
주께서는 나를 부르시겠고 (욥 13:20 - 14:22) / 박승남 목사 |
2023-11-18 |
106 |
1800 |
새벽예배 |
하나님과 변론하려 하노라 (욥 13:1 - 13:19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3-11-17 |
116 |
1799 |
새벽예배 |
능력과 지혜가 그에게 있고 (욥 12:1 - 12:25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3-11-16 |
154 |
1798 |
새벽예배 |
네가 어찌 알겠느냐 (욥 11:1 - 11:20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3-11-15 |
100 |
1797 |
새벽예배 |
지으신것을 학대하십니까 (욥 10:1 - 10:22) / 박승남 목사 |
2023-11-14 |
99 |
1796 |
새벽예배 |
전통에서 배우라 (욥 8:1 - 8:22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3-11-11 |
109 |
1795 |
새벽예배 |
인생의 고통과 허무 앞에서 (욥 7:1 - 5:21) / 신기환 목사 |
2023-11-10 |
104 |
1794 |
새벽예배 |
맞지만 틀린 말 (욥 5:1 - 5:27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3-11-08 |
195 |
1793 |
새벽예배 |
받아들일 수 없는 현실 (욥 3:1 - 3:26) / 신기환 목사 |
2023-11-06 |
195 |
1792 |
새벽예배 |
상실의 자리에서 드리는 찬양 (욥 1:13 - 1:22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3-11-04 |
10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