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821 |
새벽예배 |
욥의 억울함을 믿지 않는 엘리후(욥 34:31 - 35:16) /최영걸 담임목사 |
2023-12-12 |
110 |
1820 |
새벽예배 |
엘리후의 가혹한 충고 (욥34:1 - 34:30) /박승남 목사 |
2023-12-11 |
106 |
1819 |
새벽예배 |
하나님의 변호인을 자처하는 (욥 33:1 - 33:33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3-12-10 |
101 |
1818 |
새벽예배 |
전능자여 대답하소서 (욥 31:24 - 31:40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3-12-08 |
135 |
1817 |
새벽예배 |
스스로 변호하는 욥 (욥 31:1 - 31:23) / 박승남 목사 |
2023-12-07 |
144 |
1816 |
새벽예배 |
고난 중에 부르짖는 욥 (욥 30:16 - 30:31 ) /최영걸 담임목사 |
2023-12-06 |
141 |
1815 |
새벽예배 |
고통을 토로하는 욥 (욥 30:1 - 30:15) / 박승남 목사 |
2023-12-05 |
132 |
1814 |
새벽예배 |
의로운 욥의 호소 (욥 29:1 - 29:25 ) / 박승남 목사 |
2023-12-04 |
149 |
1813 |
새벽예배 |
세 친구에 대한 욥의 대답 욥기 (욥27:1 - 27:23) / 신기환 목사 |
2023-12-02 |
102 |
1812 |
새벽예배 |
<초하루 기도회>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 욥기 (욥25:1 - 26:14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3-12-01 |
19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