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1898 |
새벽예배 |
마지막 때를 준비하는 자세 (막 13:28 - 13:37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03-21 |
95 |
| 1897 |
새벽예배 |
심판의 날, 영광의 날 (막 13:14 - 13:27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03-20 |
127 |
| 1896 |
새벽예배 |
끝은 아니리라 (막 13:1 - 13:13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03-19 |
105 |
| 1895 |
새벽예배 |
서기관의 외식과 과부의 믿음 (막 12:35 - 12:44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03-18 |
94 |
| 1894 |
새벽예배 |
사람의 꾀보다 하나님의 지혜로 (막 12:13 - 12:27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03-16 |
94 |
| 1893 |
새벽예배 |
예수님의 권위 (막 11:27 - 11:12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03-15 |
102 |
| 1892 |
새벽예배 |
무화과나무와 성전 (막 11:12 - 11:26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03-14 |
89 |
| 1891 |
새벽예배 |
나귀 새끼를 타신 왕 (막 11:1 - 11:11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03-13 |
131 |
| 1890 |
새벽예배 |
길 가에서 길 위로 (막 10:46 - 10:52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03-12 |
109 |
| 1889 |
새벽예배 |
도리어 섬기려 하고 (막 10:32 - 10:45) / 김범송 목사 |
2024-03-11 |
9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