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1896 |
새벽예배 |
끝은 아니리라 (막 13:1 - 13:13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03-19 |
98 |
| 1895 |
새벽예배 |
서기관의 외식과 과부의 믿음 (막 12:35 - 12:44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03-18 |
88 |
| 1894 |
새벽예배 |
사람의 꾀보다 하나님의 지혜로 (막 12:13 - 12:27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03-16 |
88 |
| 1893 |
새벽예배 |
예수님의 권위 (막 11:27 - 11:12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03-15 |
94 |
| 1892 |
새벽예배 |
무화과나무와 성전 (막 11:12 - 11:26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03-14 |
82 |
| 1891 |
새벽예배 |
나귀 새끼를 타신 왕 (막 11:1 - 11:11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03-13 |
124 |
| 1890 |
새벽예배 |
길 가에서 길 위로 (막 10:46 - 10:52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03-12 |
103 |
| 1889 |
새벽예배 |
도리어 섬기려 하고 (막 10:32 - 10:45) / 김범송 목사 |
2024-03-11 |
89 |
| 1888 |
새벽예배 |
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자격(막 10:13 - 10:22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03-09 |
126 |
| 1887 |
새벽예배 |
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(막 10:1 - 10:12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03-08 |
9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