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817 |
새벽예배 |
스스로 변호하는 욥 (욥 31:1 - 31:23) / 박승남 목사 |
2023-12-07 |
139 |
1816 |
새벽예배 |
고난 중에 부르짖는 욥 (욥 30:16 - 30:31 ) /최영걸 담임목사 |
2023-12-06 |
135 |
1815 |
새벽예배 |
고통을 토로하는 욥 (욥 30:1 - 30:15) / 박승남 목사 |
2023-12-05 |
124 |
1814 |
새벽예배 |
의로운 욥의 호소 (욥 29:1 - 29:25 ) / 박승남 목사 |
2023-12-04 |
142 |
1813 |
새벽예배 |
세 친구에 대한 욥의 대답 욥기 (욥27:1 - 27:23) / 신기환 목사 |
2023-12-02 |
95 |
1812 |
새벽예배 |
<초하루 기도회>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 욥기 (욥25:1 - 26:14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3-12-01 |
183 |
1811 |
새벽예배 |
하나님의 때는 언제입니까?(욥 24:1 - 24:25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3-11-30 |
119 |
1810 |
새벽예배 |
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(욥 23:1 - 23:17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3-11-29 |
118 |
1809 |
새벽예배 |
엘리바스의 잔인한 조언 (욥 22:1 - 22:30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3-11-28 |
153 |
1808 |
새벽예배 |
악인이 번창하는 현실 (욥 21:17 - 21:34) / 신기환 목사 |
2023-11-27 |
10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