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1891 |
새벽예배 |
나귀 새끼를 타신 왕 (막 11:1 - 11:11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03-13 |
119 |
| 1890 |
새벽예배 |
길 가에서 길 위로 (막 10:46 - 10:52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03-12 |
98 |
| 1889 |
새벽예배 |
도리어 섬기려 하고 (막 10:32 - 10:45) / 김범송 목사 |
2024-03-11 |
85 |
| 1888 |
새벽예배 |
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자격(막 10:13 - 10:22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03-09 |
122 |
| 1887 |
새벽예배 |
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(막 10:1 - 10:12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03-08 |
93 |
| 1886 |
새벽예배 |
'작은 자'로 사는 삶 (막 9:38 - 9:50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03-07 |
114 |
| 1885 |
새벽예배 |
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(막 9:30 - 9:37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03-06 |
82 |
| 1884 |
새벽예배 |
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(막 9:14 - 9:29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03-05 |
113 |
| 1883 |
새벽예배 |
변화산과 갈보리산 (막 9:2 - 9:13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03-04 |
92 |
| 1882 |
새벽예배 |
<초하루 기도회> 이방인에게 주신 떡 (막 8:1 - 8:13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03-01 |
11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