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1956 |
새벽예배 |
마가의 이탈과 바울의 전진 (행 13:13 - 13:31) / 김범송 목사 |
2024-05-29 |
90 |
| 1955 |
새벽예배 |
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(행 13:1 - 13:12 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05-28 |
91 |
| 1954 |
새벽예배 |
헤롯의 박해, 말씀의 흥왕 (행 12:1 - 12:25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05-27 |
103 |
| 1953 |
새벽예배 |
베드로의 증언과 교회의 승인 (행11:1 - 11:18) / 박승남 목사 |
2024-05-25 |
95 |
| 1952 |
새벽예배 |
성령이 이방인에게 임하다 (행 10:34 - 10:48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05-24 |
102 |
| 1951 |
새벽예배 |
신념과 신분을 내려놓고 (행 10:17 - 10:33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05-23 |
79 |
| 1950 |
새벽예배 |
단순한 순종, 단호한 거절 (행 10:1 - 10:16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05-22 |
108 |
| 1949 |
새벽예배 |
박해자가 사명자가 되다 (행 9:19 - 9:31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05-20 |
109 |
| 1948 |
새벽예배 |
복음의 중심, 예수 그리스도 (행 8:26 - 8:40) / 김범송 목사 |
2024-05-18 |
85 |
| 1947 |
새벽예배 |
결단의 시작, 임재의 시작 (행 8:9 - 8:25) / 박승남 목사 |
2024-05-17 |
7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