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867 |
새벽예배 |
소망이 되시는 하나님 (시 102:12 - 102:28) / 신기환 목사 |
2024-02-07 |
98 |
1866 |
새벽예배 |
눈물을 마시고 재를 먹으며 (시 102:1 - 102:11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02-06 |
91 |
1865 |
새벽예배 |
완전한 길로 행하리라 (시 101:1 - 101:8) / 신기환 목사 |
2024-02-05 |
85 |
1864 |
새벽예배 |
네 위에 왕을 세우려면 (신 17:14 - 17:20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02-02 |
92 |
1863 |
새벽예배 |
<초하루 기도회> 공의로운 하나님, 정의로운 사회 (신 16:18 - 17:13) / 박승남 목사 |
2024-02-01 |
125 |
1862 |
새벽예배 |
이스라엘의 3대 절기 (신 16:1 - 16:17) / 박승남 목사 |
2024-01-31 |
99 |
1861 |
새벽예배 |
하나님 나라의 경제 (신 15:1 - 15:23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01-30 |
93 |
1860 |
새벽예배 |
십일조 정신 (신 14:22 - 14:29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01-29 |
99 |
1859 |
새벽예배 |
유혹이 올 때 (신 13:1 - 13:18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01-27 |
89 |
1858 |
새벽예배 |
이 모든 말을 듣고 지키라 (신 12:1 - 12:19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01-26 |
9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