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2118 |
새벽예배 |
궁핍한 자의 하나님 (시 109:16 - 109:31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12-21 |
84 |
| 2117 |
새벽예배 |
침묵하지 마소서! (시 109:1 - 109:15 ) / 신기환 목사 |
2024-12-20 |
86 |
| 2116 |
새벽예배 |
심판과 구원의 날 (말 3:13 - 4:6 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12-19 |
87 |
| 2115 |
새벽예배 |
하나님을 괴롭게 하는 것 (말 2:17 - 3:12 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12-18 |
74 |
| 2114 |
새벽예배 |
레위 언약과 결혼 언약 (말 2:1 - 2:16) / 신기환 목사 |
2024-12-17 |
66 |
| 2113 |
새벽예배 |
사랑하시는 하나님, 멸시하는 백성 (말 1:1 - 1:14) / 신기환 목사 |
2024-12-16 |
70 |
| 2112 |
새벽예배 |
끝에서 끝을 보리라 (암 8:1 - 8:14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12-14 |
62 |
| 2111 |
새벽예배 |
누가 참 예언자인가? (암 7:10 - 7:17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12-13 |
65 |
| 2110 |
새벽예배 |
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신 것 (암 7:1 - 7:9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12-12 |
81 |
| 2109 |
새벽예배 |
정의를 물같이, 공의를 강같이 (암 5:18 - 5:27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12-10 |
9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