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71 |
새벽예배 |
고통의 현실, 믿음의 기도 (애 3:55 - 3:66) / 신기환 목사 |
2024-10-24 |
60 |
2070 |
새벽예배 |
여호와께로 돌아가자 (애 3:40 - 3:54) / 신기환 목사 |
2024-10-23 |
89 |
2069 |
새벽예배 |
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(애 3:19 - 3:39) / 김범송 목사 |
2024-10-22 |
83 |
2068 |
새벽예배 |
하나님의 분노의 매 (애 3:1 - 3:18) / 김범송 목사 |
2024-10-21 |
55 |
2067 |
새벽예배 |
원수같이 되신 하나님 (애 2:1 - 2:10) / 김범송 목사 |
2024-10-19 |
72 |
2066 |
새벽예배 |
여호와는 의로우시다 (애 1:12 - 1:22) / 김범송 목사 |
2024-10-18 |
77 |
2065 |
새벽예배 |
아, 예루살렘! (애 1:1 - 1:11) / 김범송 목사 |
2024-10-17 |
72 |
2064 |
새벽예배 |
빼앗긴 유다에 봄은 오는가? (왕하 25:8 - 25:30) / 김범송 목사 |
2024-10-16 |
68 |
2063 |
새벽예배 |
멸망하는 유다 (왕하 24:8 - 25:7 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10-15 |
74 |
2062 |
새벽예배 |
기울어져가는 유다 (왕하 23:31 - 24:7 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10-14 |
6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