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2124 |
새벽예배 |
능력과 찬송과 구원의 하나님(시 118:14 - 118:29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12-31 |
68 |
| 2123 |
새벽예배 |
여호와께서 내 편이시라(시 118:1-13) / 김범송 목사 |
2024-12-30 |
83 |
| 2122 |
새벽예배 |
스올에서 안식으로(시 116:1~11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12-28 |
48 |
| 2121 |
새벽예배 |
우상의 허상과 하나님의 영광 (시 115:1 - 115:18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12-27 |
70 |
| 2120 |
새벽예배 |
참된 복, 성품이 삶으로 빚어질 때(시 112:1 - 112:10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12-24 |
99 |
| 2119 |
새벽예배 |
찬양의 이유, 그때도 지금도 (시 111:1 - 111:10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12-23 |
86 |
| 2118 |
새벽예배 |
궁핍한 자의 하나님 (시 109:16 - 109:31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12-21 |
78 |
| 2117 |
새벽예배 |
침묵하지 마소서! (시 109:1 - 109:15 ) / 신기환 목사 |
2024-12-20 |
80 |
| 2116 |
새벽예배 |
심판과 구원의 날 (말 3:13 - 4:6 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12-19 |
81 |
| 2115 |
새벽예배 |
하나님을 괴롭게 하는 것 (말 2:17 - 3:12 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12-18 |
6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