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121 |
새벽예배 |
우상의 허상과 하나님의 영광 (시 115:1 - 115:18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12-27 |
66 |
2120 |
새벽예배 |
참된 복, 성품이 삶으로 빚어질 때(시 112:1 - 112:10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12-24 |
95 |
2119 |
새벽예배 |
찬양의 이유, 그때도 지금도 (시 111:1 - 111:10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12-23 |
83 |
2118 |
새벽예배 |
궁핍한 자의 하나님 (시 109:16 - 109:31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12-21 |
75 |
2117 |
새벽예배 |
침묵하지 마소서! (시 109:1 - 109:15 ) / 신기환 목사 |
2024-12-20 |
77 |
2116 |
새벽예배 |
심판과 구원의 날 (말 3:13 - 4:6 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12-19 |
78 |
2115 |
새벽예배 |
하나님을 괴롭게 하는 것 (말 2:17 - 3:12 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12-18 |
64 |
2114 |
새벽예배 |
레위 언약과 결혼 언약 (말 2:1 - 2:16) / 신기환 목사 |
2024-12-17 |
56 |
2113 |
새벽예배 |
사랑하시는 하나님, 멸시하는 백성 (말 1:1 - 1:14) / 신기환 목사 |
2024-12-16 |
60 |
2112 |
새벽예배 |
끝에서 끝을 보리라 (암 8:1 - 8:14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12-14 |
5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