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324 |
새벽예배 |
우리는 깨어 오늘을 살고 (살전 4:13 - 5:11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5-09-05 |
28 |
2323 |
새벽예배 |
하나님의 뜻 (살전 4:1 - 4:12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5-09-04 |
32 |
2322 |
새벽예배 |
받은 복음, 전한 복음 (살전 2:17 - 3:13) / 김범송 목사 |
2025-09-03 |
29 |
2321 |
새벽예배 |
복음 일꾼의 모습 (살전 2:1 - 2:16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5-09-02 |
22 |
2320 |
새벽예배 |
<초하루 기도회> 행동하는 믿음과 사랑과 소망 (살전 1:1 - 1:10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5-09-01 |
46 |
2319 |
새벽예배 |
찬송할 이유 (시 135:1 - 135:21 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5-08-30 |
21 |
2318 |
새벽예배 |
하나님의 백성이 누릴 복 (시 132:1 - 134:3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5-08-29 |
32 |
2317 |
새벽예배 |
죄책감을 버리고 소망으로 (시 130:1 - 131:3) / 신기환 목사 |
2025-08-28 |
42 |
2316 |
새벽예배 |
복 얻는 삶, 저주 받는 삶 (시 128:1 - 129:8 ) / 신기환 목사 |
2025-08-27 |
43 |
2315 |
새벽예배 |
헛되지 않을 수고 (시 126:1 - 127:5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5-08-26 |
4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