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422 |
새벽예배 |
고난이 내게 유익이라(시 119:65-80) / 한민수 목사 |
2019-01-05 |
316 |
| 421 |
새벽예배 |
내 노래가 되었나이다(시 119:49-64) / 한민수 목사 |
2019-01-04 |
323 |
| 420 |
새벽예배 |
진리를 거두지 마소서(시 119:33-48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19-01-03 |
308 |
| 419 |
새벽예배 |
목적지가 분명한 사람(시 119:17-32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19-01-02 |
344 |
| 418 |
새벽예배 |
오늘부터는 복(학 2:10-23) / 한민수 목사 |
2018-12-31 |
356 |
| 417 |
새벽예배 |
구원의 빛을 비추신 하나님(시 118:14-29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18-12-28 |
298 |
| 416 |
새벽예배 |
내 편이 되어주신 하나님(시 118:1-13) / 황찬건 목사 |
2018-12-27 |
277 |
| 415 |
새벽예배 |
우리에게 필요한 마음(빌 2:5-11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18-12-26 |
276 |
| 414 |
새벽예배 |
구주가 나신 자리(눅 2:1-14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18-12-25 |
267 |
| 413 |
새벽예배 |
예수 그리스도의 탄생(마 1:18-25) / 황찬건 목사 |
2018-12-24 |
26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