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2220 |
새벽예배 |
고난을 겪고 나서 알았습니다 (시 119:65 - 119:80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5-05-05 |
78 |
| 2219 |
새벽예배 |
<초하루 기도회> 말씀을 사랑하는 교회(시 119:1-119:16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5-05-01 |
94 |
| 2218 |
새벽예배 |
죽음처럼 강한 사랑 (아 8:5 - 8:14) / 박승남 목사 |
2025-04-30 |
83 |
| 2217 |
새벽예배 |
넘치도록 솟구치는 (아 6:13 - 8:4) / 박승남 목사 |
2025-04-29 |
55 |
| 2216 |
새벽예배 |
신바에서의 노래(아 4:1 - 5:1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5-04-26 |
66 |
| 2215 |
새벽예배 |
신랑이 온다(아 3:1 - 3:11 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5-04-25 |
45 |
| 2214 |
새벽예배 |
봄날의 데이트(아 2:8 - 2:17 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5-04-24 |
63 |
| 2213 |
새벽예배 |
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 되라 (눅 24:36 - 24:53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5-04-22 |
81 |
| 2212 |
새벽예배 |
세 종류의 인생(눅 24:13 - 24:35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5-04-21 |
83 |
| 2211 |
새벽예배 |
죽음으로 구원의 소망이 열리다(눅 23:44-56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5-04-19 |
10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