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21 |
새벽예배 |
의인은 믿음으로(히 10:26-39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19-06-18 |
262 |
520 |
새벽예배 |
참 마음, 온전한 믿음(히 10:19-25) / 박상효 목사 |
2019-06-17 |
303 |
519 |
새벽예배 |
하늘에 들어가신 중보자(히 9:23-28) / 박상효 목사 |
2019-06-15 |
267 |
518 |
새벽예배 |
그리스도의 피(히 9:11-22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19-06-14 |
259 |
517 |
새벽예배 |
옛 장막의 역할과 한계(히 9:1-10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19-06-13 |
236 |
516 |
새벽예배 |
더 좋은 언약의 중보자(히 8:1-13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19-06-12 |
263 |
515 |
새벽예배 |
우리에게 합당한 대제사장(히 7:20-28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19-06-11 |
249 |
514 |
새벽예배 |
생명을 주시는 제사장(히 7:11-19) / 박상효 목사 |
2019-06-10 |
311 |
513 |
새벽예배 |
말씀의 초보를 넘어서(히 5:11-6:8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19-06-07 |
270 |
512 |
새벽예배 |
큰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(히 4:14-5:10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19-06-06 |
25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