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71 |
새벽예배 |
음행에 대한 심판(겔 23:36-49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19-08-19 |
280 |
570 |
새벽예배 |
피 흘린 성읍(겔 22:1-16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19-08-15 |
288 |
569 |
새벽예배 |
예루살렘과 암몬 심판 선언(겔 21:18-32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19-08-14 |
262 |
568 |
새벽예배 |
심판의 칼(겔 21:1-17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19-08-13 |
250 |
567 |
새벽예배 |
온전한 회복(겔 20:40-49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19-08-12 |
258 |
566 |
새벽예배 |
이스라엘의 반역 역사(겔 20:1-26) / 박상효 목사 |
2019-08-10 |
282 |
565 |
새벽예배 |
유다 왕들의 최후(겔 19:1-14) / 박상효 목사 |
2019-08-09 |
245 |
564 |
새벽예배 |
자기 공의로 살리라(겔 18:19-32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19-08-08 |
249 |
563 |
새벽예배 |
핑계보다 책임을(겔 18:1-18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19-08-07 |
255 |
562 |
새벽예배 |
약속하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(겔 17:11-24) / 박상효 목사 |
2019-08-06 |
28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