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71 |
새벽예배 |
전쟁을 앞둔 왕을 위한 기도 (시 20:1-9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0-05-22 |
215 |
770 |
새벽예배 |
왕의 승리와 통치 (시 18:30-50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0-05-20 |
266 |
769 |
새벽예배 |
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 (시 18:16-29) / 박상효 목사 |
2020-05-19 |
232 |
768 |
새벽예배 |
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(시 18:1-15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0-05-18 |
264 |
767 |
새벽예배 |
나의 주,나의 복 (시 16:1-11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0-05-16 |
234 |
766 |
새벽예배 |
주의 장막의 머무를 자 (시 15:1-5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0-05-15 |
237 |
765 |
새벽예배 |
'하나님이 없다'는 어리석은 자 (시 14:1-7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0-05-14 |
227 |
764 |
새벽예배 |
주님, 언제까지입니까? (시 13:1-6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0-05-13 |
310 |
763 |
새벽예배 |
두 종류의 말 (시 12:1-8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0-05-12 |
253 |
762 |
새벽예배 |
안전한 피난처는 어디인가? (시 11:1-7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0-05-11 |
26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