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127 |
새벽예배 |
요단강을 건너다 (수 3:1 - 3:17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5-01-04 |
90 |
2126 |
새벽예배 |
믿음의 선택 (수 2:1 - 2:24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5-01-03 |
86 |
2125 |
새벽예배 |
여호수아와 백성이 주고 받은 말(수 1:10-18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5-01-02 |
97 |
2124 |
새벽예배 |
능력과 찬송과 구원의 하나님(시 118:14 - 118:29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12-31 |
56 |
2123 |
새벽예배 |
여호와께서 내 편이시라(시 118:1-13) / 김범송 목사 |
2024-12-30 |
73 |
2122 |
새벽예배 |
스올에서 안식으로(시 116:1~11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12-28 |
39 |
2121 |
새벽예배 |
우상의 허상과 하나님의 영광 (시 115:1 - 115:18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12-27 |
53 |
2120 |
새벽예배 |
참된 복, 성품이 삶으로 빚어질 때(시 112:1 - 112:10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12-24 |
87 |
2119 |
새벽예배 |
찬양의 이유, 그때도 지금도 (시 111:1 - 111:10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12-23 |
78 |
2118 |
새벽예배 |
궁핍한 자의 하나님 (시 109:16 - 109:31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4-12-21 |
6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