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922 |
새벽예배 |
여호사밧의 사법제도 정비 (대하 19:4-11) / 김범송 목사 |
2020-11-24 |
244 |
| 921 |
새벽예배 |
단 하나의 화살 (대하 18:28-19:3) / 박상효 목사 |
2020-11-23 |
231 |
| 920 |
새벽예배 |
여호사밧의 공과 (대하 20:20-21:1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0-11-23 |
277 |
| 919 |
새벽예배 |
아합의 멍에 (대하 18:1-11) / 황찬건 목사 |
2020-11-21 |
265 |
| 918 |
새벽예배 |
개혁의 계승자 여호사밧 (대하 17:1-19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0-11-20 |
266 |
| 917 |
새벽예배 |
잃어버린 처음 마음 (대하 16:1-14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0-11-19 |
241 |
| 916 |
새벽예배 |
계속된 개혁 (대하 15:1-19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0-11-18 |
255 |
| 915 |
새벽예배 |
우리가 주를 찾았으므로 (대하 14:2-15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0-11-17 |
263 |
| 914 |
새벽예배 |
여호와와 싸우지 말라 (대하 13:1-14:1) / 황찬건 목사 |
2020-11-16 |
262 |
| 913 |
새벽예배 |
강성해지는 유다 (대하 1:1-23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0-11-14 |
26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