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1015 |
새벽예배 |
죽음의 길로 가는 구원자 (눅 18:31-43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1-03-16 |
311 |
| 1014 |
새벽예배 |
어린아이의 하나님 나라 (눅 18:15-30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1-03-15 |
299 |
| 1013 |
새벽예배 |
하나님 나라의 시작과 완성 (눅 17:20-37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1-03-13 |
259 |
| 1012 |
새벽예배 |
피난처는 오직 하나님뿐 (시 62:1-12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1-03-12 |
318 |
| 1011 |
새벽예배 |
영원한 통치자의 도래를 위하여 (시 61:1-18) / 박상효 목사 |
2021-03-11 |
251 |
| 1010 |
새벽예배 |
절망에서 승리로 나아가려면 (시 60:1-12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1-03-10 |
243 |
| 1009 |
새벽예배 |
절망의 밤에서 찬양의 아침으로 (시 59:1-17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1-03-09 |
245 |
| 1008 |
새벽예배 |
정의가 사라졌다고 느껴질 때 (시 58:1-11) / 박상효 목사 |
2021-03-08 |
252 |
| 1007 |
새벽예배 |
내 눈울, 주의 병에 담으소서 (시 56:1-13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1-03-06 |
258 |
| 1006 |
새벽예배 |
모든 근심을 맡깁니다 (시 55:1-23) / 황찬건 목사 |
2021-03-05 |
22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