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1012 |
새벽예배 |
피난처는 오직 하나님뿐 (시 62:1-12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1-03-12 |
313 |
| 1011 |
새벽예배 |
영원한 통치자의 도래를 위하여 (시 61:1-18) / 박상효 목사 |
2021-03-11 |
246 |
| 1010 |
새벽예배 |
절망에서 승리로 나아가려면 (시 60:1-12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1-03-10 |
238 |
| 1009 |
새벽예배 |
절망의 밤에서 찬양의 아침으로 (시 59:1-17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1-03-09 |
241 |
| 1008 |
새벽예배 |
정의가 사라졌다고 느껴질 때 (시 58:1-11) / 박상효 목사 |
2021-03-08 |
248 |
| 1007 |
새벽예배 |
내 눈울, 주의 병에 담으소서 (시 56:1-13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1-03-06 |
254 |
| 1006 |
새벽예배 |
모든 근심을 맡깁니다 (시 55:1-23) / 황찬건 목사 |
2021-03-05 |
220 |
| 1005 |
새벽예배 |
주의 이름을 부릅니다 (시 54:1-7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1-03-04 |
217 |
| 1004 |
새벽예배 |
하늘에서 찾으십니다 (시 53:1-6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1-03-03 |
237 |
| 1003 |
새벽예배 |
나는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(시 52:1-9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1-03-02 |
25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