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1022 |
새벽예배 |
멸망의 날, 속량의 날 (눅 21:20-28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1-03-24 |
221 |
| 1021 |
새벽예배 |
성전의 파괴의 징조와 제자의 삶 (눅 21:5-19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1-03-23 |
231 |
| 1020 |
새벽예배 |
서기관의 위선과 과부의 헌신 (눅 20:41-4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1-03-22 |
235 |
| 1019 |
새벽예배 |
권위 논쟁 (눅 20:1-18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1-03-20 |
242 |
| 1018 |
새벽예배 |
나귀 새끼를 타신 왕 (눅 19:28-48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1-03-19 |
245 |
| 1017 |
새벽예배 |
왕의 귀환을 기다리며 (눅 19:11-27) / 김범송 목사 |
2021-03-18 |
232 |
| 1016 |
새벽예배 |
잃었다 되찾은 삭개오 (눅 19:1-10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1-03-17 |
265 |
| 1015 |
새벽예배 |
죽음의 길로 가는 구원자 (눅 18:31-43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1-03-16 |
306 |
| 1014 |
새벽예배 |
어린아이의 하나님 나라 (눅 18:15-30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1-03-15 |
294 |
| 1013 |
새벽예배 |
하나님 나라의 시작과 완성 (눅 17:20-37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1-03-13 |
25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