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211 |
새벽예배 |
죽음으로 구원의 소망이 열리다(눅 23:44-56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5-04-19 |
85 |
2210 |
새벽예배 |
십자가 옆의 사람들(눅 23:32 - 23:33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5-04-18 |
36 |
2209 |
새벽예배 |
빌라도와 헤롯의 죄악 (눅 23:1 - 23:5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5-04-17 |
97 |
2208 |
새벽예배 |
예수님의 시선,회복의 시작 (눅 22:54 - 22:71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5-04-16 |
62 |
2207 |
새벽예배 |
감람산의 기도와 결단 (눅 22:39 - 22:46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5-04-15 |
67 |
2206 |
새벽예배 |
남겨질 제자들에게 주시는 교훈 (눅 22:24 - 22:38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5-04-14 |
86 |
2205 |
새벽예배 |
때를 분별하고 깨어 기도하라 (눅 21:29 - 21:38) / 김미나 전도사 |
2025-04-12 |
63 |
2204 |
새벽예배 |
멸망의 날, 속량의 날(눅 21:20 - 21:28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5-04-11 |
39 |
2203 |
새벽예배 |
임박한 심판의 때 (눅 20:41 - 21:4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5-04-10 |
76 |
2202 |
새벽예배 |
서기관과 과부 (눅 20:41 - 21:4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5-04-09 |
6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