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구분 제목 날짜 조회
2224 새벽예배 말씀 때문에 헐떡입니다 (시 119:129 - 119:144 ) / 최영걸 담임목사 2025-05-09 62
2223 새벽예배 지금 바로 잡아주십시오 (시 119:113 - 119:128) / 최영걸 담임목사 2025-05-08 77
2222 새벽예배 말씀이 빛입니다 (시 119:97 - 119:112) / 김범송 목사 2025-05-07 71
2221 새벽예배 그럼에도 말씀에 희망을 둡니다 (시 119:81 - 119:96) / 최영걸 담임목사 2025-05-06 70
2220 새벽예배 고난을 겪고 나서 알았습니다 (시 119:65 - 119:80) / 최영걸 담임목사 2025-05-05 71
2219 새벽예배 <초하루 기도회> 말씀을 사랑하는 교회(시 119:1-119:16) / 최영걸 담임목사 2025-05-01 85
2218 새벽예배 죽음처럼 강한 사랑 (아 8:5 - 8:14) / 박승남 목사 2025-04-30 76
2217 새벽예배 넘치도록 솟구치는 (아 6:13 - 8:4) / 박승남 목사 2025-04-29 46
2216 새벽예배 신바에서의 노래(아 4:1 - 5:1) / 최영걸 담임목사 2025-04-26 57
2215 새벽예배 신랑이 온다(아 3:1 - 3:11 ) / 최영걸 담임목사 2025-04-25 3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