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2280 |
새벽예배 |
핍박의 시대, 교회의 사명 (계 11:1 - 11:13) / 박승남 목사 |
2025-07-16 |
61 |
| 2279 |
새벽예배 |
이 책을 먹으라 (계 10:1 - 10:11) / 박승남 목사 |
2025-07-15 |
64 |
| 2278 |
새벽예배 |
여섯째 나팔 재앙 1 (계 9:13 - 9:2) / 박승남 목사 |
2025-07-14 |
72 |
| 2277 |
새벽예배 |
성도의 기도와 나팔 재앙 (계 8:1 - 8:13) / 신기환 목사 |
2025-07-12 |
62 |
| 2276 |
새벽예배 |
십사만 사천과 셀 수 없는 무리 (계 7:1 - 7:17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5-07-11 |
69 |
| 2275 |
새벽예배 |
일곱 인 재앙 (계 6:1 - 6:17) / 신기환 목사 |
2025-07-10 |
62 |
| 2274 |
새벽예배 |
인을 떼기에 합당한 어린양 (계 5:1 - 5:14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5-07-09 |
64 |
| 2273 |
새벽예배 |
하늘 보좌에 계신 하나님 (계 4:1 - 4:11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5-07-08 |
62 |
| 2272 |
새벽예배 |
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(계 3:14 - 3:22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5-07-07 |
89 |
| 2271 |
새벽예배 |
많은 미덕이 있더라도 (계 2:18 - 2:29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5-07-05 |
14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