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1225 |
새벽예배 |
잡류의 머리가 길르앗의 머리로 (삿 11:1-11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1-11-24 |
197 |
| 1224 |
새벽예배 |
은혜의 시대, 배반의 역사 (삿 10:1-18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1-11-23 |
233 |
| 1223 |
새벽예배 |
실패로 끝난 왕정 (삿 9:46-57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1-11-22 |
230 |
| 1222 |
새벽예배 |
요담의 우화와 저주 (삿 9:7-21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1-11-20 |
233 |
| 1221 |
새벽예배 |
야망과 이기심으로 채운 왕국 (삿 9:1-6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1-11-19 |
184 |
| 1220 |
새벽예배 |
포장된 욕망, 노골적인 욕망 (삿 8:22-35) / 박상효 목사 |
2021-11-18 |
226 |
| 1219 |
새벽예배 |
짙게 드리워지는 그늘 (삿 8:1-21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1-11-17 |
214 |
| 1218 |
새벽예배 |
하나님이 주신 승리 (삿 7:15-25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1-11-16 |
249 |
| 1217 |
새벽예배 |
삼백 명으로 구원하리라 (삿 7:1-14) / 박상효 목사 |
2021-11-15 |
191 |
| 1216 |
새벽예배 |
눈높를 맞춰 주시는 하나님(삿 6:11-24) / 황찬건 목사 |
2021-11-13 |
21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