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1235 |
새벽예배 |
한 가정에서 한 지파로 (삿 18:21-31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1-12-06 |
238 |
| 1234 |
새벽예배 |
자기 소견에 옭은 대로 (삿 17:1-13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1-12-04 |
185 |
| 1233 |
새벽예배 |
다시 자라기 시작하니라 (삿 16:15-31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1-12-03 |
211 |
| 1232 |
새벽예배 |
밤의 유혹에 빠진 태양 (삿 16:1-14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1-12-02 |
229 |
| 1231 |
새벽예배 |
<초하루 기도회>부르짖는 자의 샘 (삿 15:1-20) / 황찬건 목사 |
2021-12-01 |
238 |
| 1230 |
새벽예배 |
여호와께로부터 나온 것 (삿 14:1-20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1-11-30 |
224 |
| 1229 |
새벽예배 |
내 이름은 기묘라 (삿 13:15-25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1-11-29 |
219 |
| 1228 |
새벽예배 |
작은 마음이 낳은 큰 전쟁 (삿 12:1-15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1-11-27 |
212 |
| 1227 |
새벽예배 |
입다의 서원과 비교적 결말 (삿 11:29-40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1-11-26 |
283 |
| 1226 |
새벽예배 |
압몬과의 외교전 (삿 11:12-28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1-11-25 |
20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