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1222 |
새벽예배 |
요담의 우화와 저주 (삿 9:7-21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1-11-20 |
226 |
| 1221 |
새벽예배 |
야망과 이기심으로 채운 왕국 (삿 9:1-6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1-11-19 |
177 |
| 1220 |
새벽예배 |
포장된 욕망, 노골적인 욕망 (삿 8:22-35) / 박상효 목사 |
2021-11-18 |
220 |
| 1219 |
새벽예배 |
짙게 드리워지는 그늘 (삿 8:1-21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1-11-17 |
206 |
| 1218 |
새벽예배 |
하나님이 주신 승리 (삿 7:15-25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1-11-16 |
244 |
| 1217 |
새벽예배 |
삼백 명으로 구원하리라 (삿 7:1-14) / 박상효 목사 |
2021-11-15 |
185 |
| 1216 |
새벽예배 |
눈높를 맞춰 주시는 하나님(삿 6:11-24) / 황찬건 목사 |
2021-11-13 |
211 |
| 1215 |
새벽예배 |
미디안의 압제, 하나님의 책망(삿 6:1-10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1-11-12 |
190 |
| 1214 |
새벽예배 |
끝이 다른 사람들(삿 5:19-31) / 최영걸 담임목사 |
2021-11-11 |
228 |
| 1213 |
새벽예배 |
드보가의 노래(삿 5:1-18) / 황찬건 목사 |
2021-11-10 |
238 |